태정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
마야는 집안의 모든 물건이 살아있는 마법의 집에서 살고 있다.
“누구도 내 의견은 묻지 않았다. 죄다 일방적인 통보뿐이었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박진형 작가의 <콩알탄이 코시롱코시롱>이다.
‘바퀴 박멸’ 대참사가 또 발생했다! 꼬마 바퀴 퀴마와 무리는 이번에도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집주인으로부터 걸려 온 한통의 전화! 과연 마법의 집 식구들과 마야가 마법의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모험을 좋아하는 스타, 푸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