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푹 빠진 아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엄마
해태, 청룡, 오두귀신, 친구...
귀신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상상 속 동물 이야기!
조지 맥도널드의 아름다운 시와 이지숙 작가의 환상적인 그림이 만나서 빚어 내는 멋진 하모니!
책고래클래식 여덟 번째 그림책 《바람과 달》은 조지 맥도널드의 시를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째깍째각,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상,
'변신로봇'에 비친 우리의 모습
헤르만 헤세의 영원한 고전 《데미안》, 그림책으로 만나다
책고래클래식 일곱 번째 책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원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함을,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향한 흥미를 일깨우는 이야기
뒤척뒤척 잠이 오지 않는 밤,
양이 나타나 나를 재워 준다면?
구름 위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요?
바닷물을 끓여 구름을 만든다고요?
쌀 포대에 구멍이 나도, 축구공이 찢어져도
밥풀만 있으면 뚝딱!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나누는 이야기
아빠가 못마땅한 도담, 김태영, 오상민 아빠들과 신나게 한바탕 축구 경기를 뛰다!
아무도 자기 말을 믿어 주지 않아 속상한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요가를 하는 특별한 엄마, 평범하지 않은 엄마가 못마땅한 아이 아이들 눈에 비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정갈한 글과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탄생한 특별한 《고수머리 리케》
선생님도 실수투성이 왕초보 시절이 있다!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
미용실에 울끈불끈 고릴라가 나타났다!